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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날로 오전에는 스노쿨링 후에 공항으로 이동했다.
숙소에서 late check out을 해주셔서 1시간 30분정도 스노쿨링 후에 숙소에서 씻고 편안히 공항으로 이동했다.
약 1km정도 사누르 앞바다에 산호초가 있는 검은 바다가 있고 가이드가 고프로로 촬영을 해줬다.
먹이를 주면 예쁜 열대어들이 몰려들어서 편안히 스노쿨링을 즐겼다.
7박 8일의 발리여행
다양한 체험과 편안한 숙소로 즐거운 여행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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