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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혼여성이 그리는 빈디는 남편의 장수를 기리고
자신이 과부가 되지 않길 바라는 뜻이 담겨있음
그외 아이들이나 미혼여성, 남자들이 그리는 빈디는
아즈나는 실제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을 보여준다고 하여
'제 3의 눈'이라고 불리기도 하고,
이곳에 에너지를 저장해두었다가 집중력을 높여주거나
갑작스런 불행으로부터 지켜준다고 힌두교 신자들이 믿음
그 외에도 최근에는 장식용으로도 많이 그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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