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C의 경우는 PMS를 활용하여 자동으로 패치를 적용한다.
왜냐하면 영향도가 작기 때문에 자동으로 설치하고 복원해도 된다.
하지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은 어떻게 패치를 해야할까?
전제조건
1) 패치테스트 : 패치를 적용하기 전에 테스트 환경에서 검증
2) 백업계획 : 패치로 인해 서비스 장애가 발생 시 복원/복구방안 마련
3) 보안검토 : 패치파일의 출처 검증, 패치파일에 악성코드 여부 검토
4) 전문가 도움 및 모니터링
Ansible을 활용한 CVE취약점 패치 자동화 방안
1) 플레이북 작성 : CVE취약점과 관련된 패치를 포함하는 플레이북을 작성하고 이를 여러 호스트에 적용
2) YAML파일 사용 : 패치 명령어를 YAML파일에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호출해서 사용
3) 모듈 활용 : 리눅스의 'yum' 모듈을 사용하여 Red Hat기반 시스템 보안업데이트 적용
그 외 CVE취약점 패치 방안
1) Puppet : 시스템구성을 자동화하는데 사용되는 오픈소스 툴로 패치를 적용하고 시스템 상태를 감시할 수 있음
2) Chef : 인프라 스트럭처를 관리하기 위한 구성관리 도구, Cookbook이라는 재사용 가능한 패키지를 만들어 패치와 보안업데이트 적용 가능
3) SaltStack : Python 기반의 경량화된 구성관리 도구로 SaltStack Formula를 사용하여 패치를 자동으로 적용 가능
4) Docker : 컨테이너 기능을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하고 배포하는데 사용되며, 이미지를 만들기 전에 보안 업데이트를 적용하여 안전한 상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음
5) Shell Script : 간단한 패치는 Shell스크립트로 패치적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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