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ECaaS 이용 시 DNS설정을 위한 A Record/CNAME Record 등록
**SECaaS(Security as a Service)**를 도입할 때 DNS 설정에서 A 레코드나 CNAME 레코드 등록이 필요하다는 설명은, 서비스 흐름을 SECaaS 보안 플랫폼을 경유하도록 만들기 위한 절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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📘 먼저, DNS의 A Record와 CNAME Record 개념
1. A Record (Address Record)
특정 도메인 이름 → 실제 서버의 IP 주소(IPv4) 로 매핑하는 레코드.
예:
www.example.com → 123.45.67.89
사용자가 www.example.com을 입력하면 DNS가 IP 주소를 알려주고, 브라우저가 해당 서버에 직접 접속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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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CNAME Record (Canonical Name Record)
도메인 이름 → 다른 도메인 이름으로 매핑.
일종의 별칭(alias) 역할.
예:
app.example.com → service.securecloud.com
사용자가 app.example.com에 접속하면 실제로는 service.securecloud.com을 찾아가게 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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📘 SECaaS 도입 시 왜 필요한가?
SECaaS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 (예: 클라우드 WAF, 보안 프록시, CASB 등)로, 트래픽을 직접 대상 서버에 보내지 않고 보안 서비스 거쳐서 전달하도록 구성합니다.
A Record 등록:
고객 도메인을 SECaaS 보안 게이트웨이의 IP로 직접 연결.
→ 클라이언트 → 보안서비스(IP) → 원래 서버
CNAME Record 등록:
고객 도메인을 SECaaS가 제공하는 전용 도메인으로 연결.
→ 클라이언트 → 보안서비스 도메인 → 원래 서버
즉, DNS 레코드 수정을 통해 사용자 요청을 SECaaS 인프라로 먼저 보내고, 보안 검사를 거친 후에 대상 서버로 전달되게 하는 거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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📘 예시: 클라우드 WAF 적용
1. 원래 설정
www.mycompany.com → 123.45.67.89 (내 웹서버)
2. SECaaS 적용 후
A Record 방식:
www.mycompany.com → 98.76.54.32 (SECaaS 보안 게이트웨이 IP)
CNAME 방식:
www.mycompany.com → mycompany.secaaasprovider.com
사용자는 여전히 www.mycompany.com으로 접속하지만, 실제로는 보안 서비스 → 내 서버 순으로 트래픽이 흐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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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정리
A Record: 내 도메인 → 특정 IP 주소 (SECaaS 보안 서버 IP)
CNAME Record: 내 도메인 → 다른 도메인 이름 (SECaaS 제공 도메인)
의미: 사용자의 접속을 직접 서버로 보내지 않고 SECaaS 보안 인프라로 우회시키기 위해 DNS 레코드를 변경하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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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 브라우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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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NS 조회 (CNAM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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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도메인 (www.mycompany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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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CaaS 도메인 (mycompany.secureprovider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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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안 서비스 (트래픽 검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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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웹 서버로 전달